360도 언제나 돌봄 정책 중 하나인 '언제나 어린이집'은 일시적, 긴급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안심하고 영유아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시설입니다. 경기도민이라면, 안심하고 이용해 보세요! 1. 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개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 발생 시, 돌봄을 부탁할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.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한다거나 아파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부모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. 바로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'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'입니다. 도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'언제나 어린이집'과 거주 지역이 달라도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.도는 지낸 해 5개소, 올해 6개소를 추가 지정해 10 개시, 11개소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.보호자는..